▲ 아름다운재단은 20일 가수 이효리씨가 전날 미혼모와 이혼 여성 등 한부모 여성 재기 지원사업에 3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저소득 한부모 여성의 긴급 지원금과 맞춤형 직업 훈련 교육비 등으로 쓰인다. 이씨는 2012년 '효리(孝利) 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 어르신 난방비를 지원하며 재단과 인연을 맺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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