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부산 해운대문화회관과 영화의전당에서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과 공동으로 제5회 국제동물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멸종위기 동물을 주제로 12개국 26개 작품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해운대문화회관 고운홀에서 상영되며 나머지 작품은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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