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져…낮 기온 10∼16도세 줄 요약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10 11월 2023

입동 서리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절기상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인 8일 강원 춘천시 의암호의 붉게 물든 잎사귀에 서리가 내려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곳곳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올가을 들어 가장 낮아 추웠다. 2023.11.8 yangdoo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금요일인 10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대구 13.8도, 경산 14.4도, 구미 11.2도, 포항 15.3도, 영천 13.6도, 안동 11.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낮 기온이 15도 이하에 머물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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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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