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연합뉴스) 13일 전북 임실군 운암면 쌍암리 운암 특화단지 인근 4만3천여 평에 심어진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23.10.13 [임실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연합뉴스) 13일 전북 임실군 운암면 쌍암리 운암 특화단지 인근 4만3천여 평에 심어진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임실N치즈축제가 끝난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임실읍 일대에도 3만2천여개의 국화 화분이 전시돼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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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임실군수는 "10월은 임실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계절"이라며 "코스모스 군락지와 옥정호 출렁다리를 거쳐 붕어섬 생태공원에서 가을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 = 김동철 기자, 사진 = 임실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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