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4일 오전 10시 57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 오색리 설악산 국립공원 흘림골에서 A(62)씨가 탐방로를 걷던 중 쓰려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헬기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angdoo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픽사베이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이다. 사실상 한여름 복장으로 집을 나서는 시민들도 대폭 늘었다. 질병관리청 등 관계당국 또한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을 주의해야 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