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파리바게뜨는 빵과 커피 등으로 구성된 모닝세트 '파리의 아침' 메뉴 7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파리의 아침은 오전 7∼11시에 판매하는 세트 메뉴로 토스트, 샌드위치, 치아바타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최근 배우 노윤서를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광고를 진행한다.
[파리바게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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