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069620]이 24~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국제의약품박람회'(CPHI Barcelona)에 참가한다. 대웅제약은 단독 부스를 마련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와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등 자체 개발 신약을 중심으로 해외 파트너를 찾을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CPHI에서 펙수클루의 아프리카 지역 파트너사를 발굴해 올해 수출 계약까지 성공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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