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스포츠의 날을 맞아 체력왕 선발 대회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포츠의 날은 매년 10월 15일로 국민의 스포츠 의식을 북돋우고 스포츠를 보급하기 위해 스포츠기본법에 명시된 기념일이다.
15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국민체력100 체력왕 선발대회를 열고 최종 6명을 선정해 2명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4명에게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여한다.
또 홍보 부스와 이벤트 존을 운영하고 유명 가수 공연, 러닝 페스티벌 등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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