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zjin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부처님의 큰 가르침을 받들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저와 정부의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부처님 오신 날인 이날 축전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한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땅에 가득하길 두 손 모은다"고 말했다.
mskwak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시사저널 이종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민주당 의회 독재가 우리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며 당 구성원과 지지층을 향해 “우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