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4.5.14 ksm7976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여야 지도부는 부처님 오신 날인 15일 봉축 법요식에 나란히 참석해 불심 잡기에 나선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리는 법요식을 찾아 부처님 오신 날의 뜻을 새길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정의당 김준우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함께한다.
민주당 박 원내대표는 조계사 법요식 참석에 이어 서울 성북구의 대한불교진각종을 예방하고 정토회 사회인사 초청 법회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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