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3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육군 제53보병사단은 20일 군 인식 개선과 신뢰 증진을 위해 민·군이 함께하는 '2023 충렬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다문화가정, 예비역 단체 등 1천800여 명이 참가했고, 군악대공연, 특공무술 시범, 운용장비 탑승 체험 등이 이어졌다.
강관범 53사단장은 "지역과 상생하는 군의 역할과 임무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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