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 정재호 주중국대사가 11월 1∼4일 제5차 한중 무역투자박람회 참석과 한국기업 지원을 위해 중국 장쑤성을 공식 방문한다고 주중대사관이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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