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기상청은 1일 오후 8시를 기해 전남 여수·고흥·완도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통상 사람이 바람을 안고 걷기 어려울 정도다.
거문도·초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weather_news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안동남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고급 외제 렌터카를 빌린 뒤 이를 팔아넘긴 30대가 검찰에 구속 상태로 넘겨졌다. 천안동남경찰서는 사기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