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 차로변경 vs 103㎞ 과속' 비접촉사고…운전자 둘다 유죄세 줄 요약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21 10월 2023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1차로에서 4차로까지 무리하게 차선을 변경한 차량과 3차로를 시속 103㎞의 과속으로 직진 중인 차량이 충돌할뻔한 비접촉 사고에서 법원이 양쪽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