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여아 유괴해 살해한 괴물이 된 임신부 [정락인의 사건 속으로]

  31 03월 2024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아파트에는 인근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박초롱초롱빛나리양(8)이 살았다. 긴 이름은 ‘별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아버지가 직접 지어줬다. ...

생활고에 고향 찾아 금은방 털이에 사기행각 벌인 40대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11 05월 2024

금은방 절도 당시 모습 [강원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고향을 찾아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가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