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명 투약 분량’ 케타민 대량 밀수 총책, 항소심도 징역 14년

법원 ⓒ연합뉴스 20만 명이 투약 가능한 마약을 대량 밀수한 총책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21일 서울고법 형사3부(이창형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고액알바 찾아 '마약 지게꾼'으로 시작해 관리자까지…징역12년세 줄 요약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22 04월 2024

서울중앙지법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고액 아르바이트를 찾아 마약을 밀수하는 이른바 '지게꾼' 노릇으로 범죄에 발을 디뎠다가 관리자까지 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