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여아 유괴해 살해한 괴물이 된 임신부 [정락인의 사건 속으로]

  31 03월 2024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아파트에는 인근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박초롱초롱빛나리양(8)이 살았다. 긴 이름은 ‘별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아버지가 직접 지어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