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건희 의혹은 정치공작’ 윤재옥과 “목소리 다르지 않다” 힘 실어

  20 01월 2024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중구 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더비즈온에서 '함께하는 AI의 미래' 민당정 간담회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

尹대통령-한동훈, ‘김건희 명품백’ 논란으로 루비콘강 건넜다?

  22 01월 2024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4년 신년 인사회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취임 한 달을 맞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건희는 피해자” “당무개입? 尹도 당원” 엄호 나선 與

  23 01월 2024

영국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1월20일(현지시간)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

尹대통령, ‘김건희 명품백 논란’ 직접 설명할 듯…회견 대신 언론 대담

  25 01월 2024

프랑스·베트남 방문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6월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

‘사과’에서 ‘피해자’로…與 ‘김건희 출구전략’ 달라졌다?

  31 01월 2024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23년 12월11일(현지시간)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에 도착, 차량에 탑승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검사 독재? 그럼 이재명은 지금 감옥에…김 여사는 ‘몰카공작’”

  07 02월 2024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패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

野, 尹 대담에 “뻔뻔함에 암담” “명품백을 명품백이라 부르지도 못하나” 혹평 일색

  08 02월 2024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KBS와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7일 KBS 신년대담을 두고 야당은 일제히 혹평을 쏟아냈다. 더불...

김경율, ‘명품백 논란’ 해명에 “尹으로선 최고 카드…총선까지 맞고 가야”

  09 02월 2024

국민의힘 김경율 비대위원이 지난 1월25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9일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 대담을 통해 밝힌...

“매 크게 맞아”…김 여사, 尹대통령 대담으로 복귀 시동거나

  09 02월 2024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23년 12월11일(현지시간)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에 도착, 차량에 탑승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선방위, MBC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보도에 관계자 징계(종합)세 줄 요약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29 04월 2024

MBC '스트레이트' [MBC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황재하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29일 양천구 목동 한국방송...

선방위, MBC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보도에 관계자 징계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29 04월 2024

MBC '스트레이트' [MBC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29일 양천구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김건희 수사’ 지휘할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그가 ‘친윤’으로 분류되는 이유

  16 05월 2024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5월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첫 출근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시사저널 박정훈 이창수(53·사법연수원 30기) 신임 서울중앙지...

검찰은 ‘용산’과 ‘여의도’의 그물을 찢을 수 있을까

  27 05월 2024

검찰이 코너에 몰린 형국이다.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압승한 거대 야당뿐 아니라, 검찰을 ‘친정’으로 둔 용산 대통령실과 대립 구도가 형성되면서다. 법무부가 이원석 검찰총장(5...